지인의 지인찬스로...
사자마자 가격이 몇백엔이나 떨어져서 잠시 좌절했지만
사서 기쁨...
어제는 탕게릴라때매 스태미너가 없어서 투기장도 못가봤는데
내일 챌10각무효 깨고나면 암테나로 투기장 가봐야지!!
두르가를 원하게 될줄이야...;;
지인의 지인찬스로...
사자마자 가격이 몇백엔이나 떨어져서 잠시 좌절했지만
사서 기쁨...
어제는 탕게릴라때매 스태미너가 없어서 투기장도 못가봤는데
내일 챌10각무효 깨고나면 암테나로 투기장 가봐야지!!
두르가를 원하게 될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