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인 코드 억지로 넣어서
캐릭터 완성도가 아쉬워지는 경우가 많아진다고 생각함
난 명조 주로 하는데
캐릭터 디자인, 모델링은 탑티어라고 생각함
근데 물풍선 흔들리는 모션을 굳이 넣어서 물리적으로 그렇게 흔들릴수없는 크기인데도 무슨
바람빠진 풍선마냥 힘없이 흔들리는거 보고 도대체 무슨 미적 감각들을 가지고있는걸까
의문이 듦
그렇게 흔들리는 걸보고 개쩐다고 생각하는걸까...
저번에 나온 칸타렐라라는 캐릭터도 색감이랑 얼굴 디자인 완전좋았는데
트레일러에선 혀로 낼름하면서 성적어필하고 옷은 무슨 란제리를 입고다니고 가슴은 무슨
수박을 달고다녀서 너무 너무.. 투머치하다 굳이굳이 그런 요소를 넣을까 싶음
심지어 얘는 스토리상 앞에선 악역처럼 보이지만 뒤에선 희생하는 성녀/가문 피해자들 구원해주는 히어로 포지션이었는데
옷을 란제리입고다니니까
캐릭터가 너무너무 아쉬웠음...
남자에게 어필할 수 있는 성적 코드가 없으면 캐릭터가 잘 안팔린다고 게임사에서 판단한건가싶음
서사적으로 캐릭터 어필하는게 어렵긴해도 그게 기본이라고 생각하는데...
비주얼적으로 성적 어필하는게 쉽고 강력하다고 생각해서
다들 그렇게 만드는듯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