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비오고... 젖고... 곡괭이 놓치고... 걸어다니는 나무 괴물이 한 마리 더 늘어나고... 정신력 없어서 맨날 꽃 따러 미친듯이 돌아다니고... 그러다 하루가 지나가고... 어딘지 모를 곳에 불 피우는데 자꾸만 그림자가 보이고... 배고파서 베리당근꽃잎 긁어모아 먹고... 텐트인가 머신가 만들려면 거미줄 같은 게 필요하다길래 거미 찾으러 돌아다니다가 또 하루가 지나가고... 거미 한 대 쳤는데 온 가족이 우루루 나와서 죽기 직전까지 두드려 맞다가 도망치고... 이렇게까지 살아아햐나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되다가 종료함...... ㅇ<-<
잡담 돈스타브... 고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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