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장실 청소 아르바이트 플래시게임으로 나름 유명한 바닐라캣이라는 게임을 아는 덬들 있니?
그 어린 나이에도 시간을 갈아넣었다고 표현할 수 있을만큼 정말 열심히 한 인생 게임인데
디자이너, MD, 모델 세가지 직업 있었고, 소속 브랜드도 각자 컨셉이 명확했었음ㅋㅋㅋㅋ
난 처음엔 야무였나 좀 펑키하고 개성넘치는 브랜드 였는데 거기서 모델로 시작했었어!
각 직업마다 디자이너는 도안따라 재봉틀 바늘 마우스로 움직여서 옷 디자인 하고, MD는 물건 떼다가 벼룩시장에 자리 잡아서 물건 팔고, 모델들은 옷 입고 패션쇼에 올라서 직접 런웨이 걷고ㅋㅋㅋㅋㅋ
어릴 때 그런게 완전 별천지처럼 보여서 눈 돌아가가지고 진짜 미친듯이 했던거 같애ㅋㅋㅋㅋㅋ

이런 무슨 숲 같은 곳에 가서 꽃 피우고 구슬 찾고 이런 탐험도 할 수 있었고 (나름 안 죽으려고 긴장감 있게 플레이했던 거 같음....)


돈 벌려고 이런 눈알 빠질 것 같은 미니게임을 아르바이트랍시고 했었는데 이것도 다 추억이네
다시 나오면 진짜 좋을 거 같다 내 인생 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