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 세상에 판타지를 추가한 배경+시간 여행을 한다는 설정인데 아무래도 배경이 이렇다보니 실제 일어난 일들, 사건을 언급하기도 함
스토리에서 약간의 돌려 말하기+가끔 전개 느림으로 답답할 때도 있지만ㅜㅜ 역사적 고증도 괜찮고 소설이나 뮤지컬 등을 오마주 하기도 하고
다양한 모습의 여캐가 많이 나오는데 사람이 아닌 캐릭터라거나(ex. 인공위성, 병 속의 배 등등) 배경+국가의 이유로 각종 사연을 가진 캐도 있음
여러 게임에서 그랬듯이 여캐를 뻔하게, 노출 이용하고 바스트 모핑이 있고.. 하는 식이 아니라 좋았음
노출이 없진 않은데 말이 안 되게 터 놓은 옷X 살이 보이는 옷을 입었구나O 정도로
오페라 배우, 논문을 완성하지 못한 학생, 군인, 의사, 파일럿, 용병 등 다양하니 지엘 덕질 하는 사람도 많이 보이더라고
난 남캐를 좋아하긴 하지만 무당 아저씨부터 노출도 100%의 기사, 가녀린 남캐와 새 인간도 있다^.^
길드는 없고 친구 기능은 있지만 안 쓴다고 해서 게임 하는데 문제는 없고
아 근데 게임이 어렵다는 평가는 있었음 정보를 안 알려줘서 어렵다거나 난 약한데 첨부터 완전 들이받아가며 고생해서 깬다 이런쪽은 아님
턴제 게임이고 아군 선제 공격-적 공격을 번갈아 하는 겜인데 무지성으로 하면 당연 어렵고 조금 신경써야 한다 정도가 맞는듯
속도 내서 키우는데도 한계가 있어서 천천히 하는 게 답이라는 느낌도 있고
기존엔 하드컨텐츠가 부족하단 생각을 했었는데 최근엔 약간 보완됐고 플레이 타임도 스토리를 다 밀었다고 한다면 길지 않음
일일 미션은 대략 3~5분 정도면 끝나서 메인으로 잡고 하나만 하긴 널널하고 다른 게임이랑 병행하는게 괜찮다고 느낌(근데 직장 다닐땐 이것만 했어 힘들어서...)
모바일이랑 PC 다 되고, 전반적으로 분위기 있고.. 쨍한색감으로 요란한 것과는 거리가 좀 멀어
이만 내 남캐 여캐 최애 두고 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