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10개쯤 했는데 산나비, 스테퍼케이스 2개 대만족
(근데 산나비도 출시 끝없이 미뤄져서 조마조마했던 거 생각하면...)
(잠깐만 님들 근데 DLC는 또 왜케 길어지시는거예요...)
나머지 게임은
1~2개 - 완전 망한건 아닌데 애매하게 마무리
3~4개 - 개똥겜으로 나오고 사후관리도 거의 없이 런
1개 - 최근 나왔는데 하는 거 보니까 바로 윗줄 포함될듯
2개 - 개발중인데 잠수인지 아닌지 개발자 생사도 모르겠음 ㅋㅋㅋㅋㅋ
근데 예전에 온라인 지인이랑 얘기하니까
나 정도만 돼도 타율 진짜 좋은거라고 하더라고....
그래도 감정소모 너무 힘들어서 이제 펀딩 손뗀지 좀 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