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열고 펀딩까지 그렇게 받았으면서 결과물이 어떻게 이래?
발표난거도 제대로 없는 겜에 펀딩한거 자체가 그 팀에 대한 여성게이머들의 호의였다고 보거든.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는 말이 딱이었다.
듣도보도 못한 과금 유도 BM걸어놓어놓고 남캐 몇명 뽑아놨으니 알아서 지갑 열고 2차 창작하면서 판 키우겠지? 라고 생각했나봐?
스트리밍 가이드는 도대체 왜있냐? 행동 3번 딸깍하면 할 수 있는 것도 없어 컨텐츠도 없어. 방송키면 5분 분량도 안나오는데 무슨 자신감으로 2차 창작/스트리밍 가이드만 ㅈㄴ길게 작성해놓은건지ㅋㅋㅋㅋㅋㅋ
굿즈 관련에 공들이는 만큼 겜에 공을 안들이는데 이게 겜 회사인지 동인굿즈 판매팀인지 알 수가 없다 정말
가챠 확률 설명은 세상 두루뭉실하게 적어놓은데다가 상시를 한정이라고 배너도 잘못 만들어놓고서는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