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패드 사서 적응해본다고 세일할 때 사고 박아둔 하우스플리퍼 했는데
나 이런 게임 좋아했구나ㅠㅠㅠㅠㅠㅠㅠ
주말에 게임하면서도 맨날 직장생각해서 스트레스 심하게 받는데
오늘 하우스플리퍼 하는 내내 잡생각도 안들고 너무 평온하고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했어
자고 일어나서 메일 온 것들 다 도장깨기하고 사둔 집들 치우고 예쁘게 꾸며야지 히히 이천원으로 너무 행복해졌다 진작 해볼걸ㅠㅠ
근데 장모님 방 벙커에다 마련하는 사위놈은 얼굴 좀 보고싶다 진짜 장모님 불쌍해서 정성을 다해 정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