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북북 갈면서 할겜 없어서 했는데
진짜 중간에 내 주력 용병들 전멸당하고 돈이 0원 된게 한 5번은 됐었음... 이딴게 영지...? 이딴게 영주...?
용병들 원정보내는데 돈이 없어가지고 밥도 횃불도 없이 맨손으로 보내면서 얘네 전멸하면 이제 그냥 접어야지 했는데
걔네가 기적적으로 돌아오면서 다시 돈 천원, 이천원 벌어서 재기하고........몇번을 더 실패하고 시발ㅠㅠ
약 6번의 트라이끝에 겨우 방앗간지기 깨고 지금 6레벨 많아져서 드디어 좀 정상적으로 굴러가기 시작하는것 같은데
아직 남작들 죽이는건 엄두도 못내겠고 그래도 너무.. .시발 드디어 내 영지랑 용병들을 돌아볼수 있게 됨...
방금 용병들 이름 싹 새로 공들여서 지어주고 왔는데 ㅈㄴ 한명한명 절망스러웠던 순간이 새록새록이야 이맛에 하는 게임이구나 싶고 시발...
게임 자체가 걍 절망적이라고 느낀게 몇 안되는데 진짜 괜히 악명높은게 아니구나 싶음...
엔딩 아마 못볼것같은데 그래도 드디어 보람 느낄수 있어서 다행이다...
이제 또 얼마 안가서 절망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