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공이 못만든건 아님 이건 팩트
솔직히 80점대가 고티 받는다는것도 웃기고
메타포/아스트로/파판 뻔히 있는데 회사대표가 첫작품인데 후보에 들어 영광이다한것도 아니고
1년전부터 고티 대비 연설 준비했단 얘긴 황당했음
하지만 솔직히 말씀드리면, 아쉬움과 후회도 남습니다. 무엇보다도 환상을 버려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올해 후보에 오른 게임들은 모두 훌륭했지만, 올해의 게임 선정 기준이 무엇인지 도무지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괜히 왔다는 생각마저 들었습니다.
영어권 기자도 오역아니지...? 했다함
심지어 중국유저들이 못받은걸 발더스3에 화풀이중;
여기에 소니게임들에게도 테러중이라는거에 팬덤때매 저 인터뷰랑 함께 더 어처구니없어
아니그리고 왜 진하게된겨.. 번역복사때매 그런가보다.. 모바일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