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나 걸어다니는 좀비상태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들은 이정도 걸어다니면 살 빠졌다 하던데 나는........
아니 돌아다니는 길에 맛있는거 개많아 시발 존나 건강한 증량돼지가 되,,,,,
예전에는 6천보 넘으명 세상에 시발 너무 걸었다 하는 삶 살다가
하루에 6천보 찍으면 너무 적다.. 세상에 우야노......
하면서 터덜터덜 밖을 나가... 십분이라도 빠싹 걸어서 최소 1일 8천보는 채우곸ㅋㅋㅋㅋ
엄마가 니 개안나..... 그 미친것들 키운다고.... 이런얘기하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식새끼도 그렇게 안키운다 이년아 (미혼/비혼임) 하뮤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디만...
기여운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