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쯤 도착해서 11시쯤 들어갔고 바로 젠레스 부스로 달려감!
체험할거 다 체험하니까 두시간 정도 걸렸어
라면줄도 엄청 길어서 40분 정도 기다림 맛은 그냥저냥 괜찮았어 근데 자리가 없어서 잔디 깔아놓은 바닥에서 먹어야하고 딱히 젠레스 관련된거 주는 것도 없는데 밖에서 먹고 오는게 나았을거 같기도 함...
젠레스 굿즈는 오후에도 좀 남아있었어!(이때가 두시 반쯤이었음) 그래서 줄 한시간반 넘게 서서 벨&와이즈 아크릴 삼! 엘렌 굿즈는 줄서면서 실시간으로 품절됨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