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나가오 치즈코 할머니 서브 임무때 양아치한테 한마디 던진 것도 그렇고 매번 안맞고 그냥 지나가는게 용하다 공포의 주둥아리가 따로 없넼ㅋㅋㅋ
꽃집 진상 고객한테 한마디도 안지고 꼬박꼬박 할 말 다하는... 그때마다 꼭 누가 도와주네 타이밍 좋게
꽃집 진상 고객한테 한마디도 안지고 꼬박꼬박 할 말 다하는... 그때마다 꼭 누가 도와주네 타이밍 좋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