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졸데 카카니아 세션 때만 독일어하는 거 내면 깊숙하게 들어가야하니까 모국어 쓰는 거 같아서 좋았고
이번에 소피아가 떠날 때 한글자막은 안녕 친구 정도로만 나오는데
대사는 my beloved friend 나오고 소소하게 차이가 있더라
마커스도 룸에 세워두면 책 밟으면 아플거에요~ 이런 대사 나오는데 영음 들어보면 책 밟으면 (내 맘이) 아플거에요임 이거말고도 한글 자막에서 정보값 부족한 대사 몇개 있더라
이번에 소피아가 떠날 때 한글자막은 안녕 친구 정도로만 나오는데
대사는 my beloved friend 나오고 소소하게 차이가 있더라
마커스도 룸에 세워두면 책 밟으면 아플거에요~ 이런 대사 나오는데 영음 들어보면 책 밟으면 (내 맘이) 아플거에요임 이거말고도 한글 자막에서 정보값 부족한 대사 몇개 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