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덧글이 나의 궁금증을 불러 일으킴
일단 첫번째로 기사를 찾을 순 없었음
기본적으로 일단 확실하면 유투버가 몰매 맞고 있을 것 같은데 그건 안보이고...
https://www.times24.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37
일단 예능관련자가 담당했다는건 이미 기사에 나온 바
그래서 유투브는 어디서 와전된건지? 모르겠음... 일단 기본적으로 명조가 원신 쪽 인플루언서들에게 광고 마구 넣은건 사실임
띵조마켓이라던가 콜라보 유료광고로 보냈으니까
다만 유투버들 특징상 대외비 처리한거 아니면 자기가 담당하게 되었다고 말했을거고
https://www.youtube.com/watch?v=_o5fO6C6108
현지화 관련해서 신경 쓴다는 광고넣은 게임 웹진 기자 유투브 1
여기에는 관련 얘기는 크게 없음
이 이미지가 나온 김실장 유투브
https://www.youtube.com/watch?v=Iq2IBRSPS9I
내 생각엔 이걸 오해한것 같음 잘 보면 김실장이 짚어주는거라던가 있음
근데 이러면 위에 언급한 원신 관련 유투버라는 점이 안맞음
문제는 이후 답하는 사람들인데 이미 했다는거 봐선 그냥 적당히 짜맞춘 대사일 수도 있고...
참고로 김실장도 고유명사에는 한자어를 넣어라 하고 있는 쪽임, 명식:더 엑시온 같은 번역이 저거 하나로 얘네가 예! 했으면 안나왓을거고
아무튼 뭐가되건 '원신' 관련자는 아님 게임 유투버라는거 봐선
자체가 계속 안내려가고 있는거보면 이 건이 김실장 이 유투버 탓이 맞으면 몰매 맞기 쉬운 구조인데 딱히 언급도 없고?
뭐가되건 일단 저 덬이 알고 있는 '원신 유투버'는 아닌것 같음
애초에 김실장도 그냥 한번 얘기 나누고 끝낸 부분인데 지속적으로 말 나온건 저 예능 관계자 정도일거고
나도 현지화/번역 개열받는데 알고 까잔 얘기
그냥 쿠로게임즈만 때리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