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1n년 전 이런식으로 있길래 긴 텍스트 나오는 부분 그냥 어린 육시헌이 읽어주거나 아예 그냥 아예 대사말고는 음성이 없으려나?했는데 육시헌이 책 읽어주듯 다 읽어줘서 진심 귀 녹을 뻔함..
ㅁㅊ감미로워>>아 개슬퍼ㅠㅠㅠ>와 목소리 기절할 것 같네>>ㅅㅂ시헌아ㅠㅠㅠㅠ <<<<이걸 무한반복함ㅋㅋㅋㅋㅋㅋㅠ
타겜할 때도 느꼈지면 육시헌 성우분 긴 텍스트류? 너무 잘 읽으시는 것 같음..모먼트에 경청하는 파트 볼 때도 감탄했는데 진짜 룰렛 너무 기대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