끌리는 캐릭터 하나 없어서 오래 안 하겠다 싶었는데 물욕센서가 없어서 그런가
5성이 세 명이나 찾아오고(엘렌 리카온 콜레다) 심지어 성능캐라길래
눈 딱 감고 좀 더 했는데 손맛 타서 그런가 겁나 재밌따
불호요소가 없는 건 아닌데(ex : ui/ux) 익숙해지니 또 조금 괜찮아지는 거 같고 그렇네
원래도 미호요게임 많이 하고 있어서 쉬엄쉬엄할 거 같긴 한데 맘에 드는 캐 나오면 그 때 미친듯이 통장 바칠 듯?
미호요 이 자식들 진짜 오타쿠 니즈 너무 잘 파악해서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