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폐화된 포스트 아포칼립스 도시에서
날 위해 싸워주는 댕댕이와 함께 빈집 캐비닛털이하며 구울 뚜까패고 다니기...
도덕적 딜레마가 잔뜩 묻은 스토리 선택지도 너무 좋고
퍽 찍으면서 나혼자만레벨업하는 것도 재미있어
내가 인정하는 마지막 베데스다 게임은 폴아웃4인듯...
황폐화된 포스트 아포칼립스 도시에서
날 위해 싸워주는 댕댕이와 함께 빈집 캐비닛털이하며 구울 뚜까패고 다니기...
도덕적 딜레마가 잔뜩 묻은 스토리 선택지도 너무 좋고
퍽 찍으면서 나혼자만레벨업하는 것도 재미있어
내가 인정하는 마지막 베데스다 게임은 폴아웃4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