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킹2처럼 판타지요소 좀 추가되는 느낌인줄 알았는데 엄청 크다ㅋㅋㅋㅋ
아예 다른겜 하는 느낌이야
문제는 어떻게 해야 재밌게 할 수 있을지 모르겠음ㅠㅠ
기존 크킹은 가문 키워가는 재미로 했었는데 여기는 뱀파라 애도 못낳고.. 대자도 잘 안만들고 심지어 잘 죽지도 않어ㅠㅋㅋㅋ
아 근데 대자는 왜 안만드는지 알겠더라
검은머리 짐승은 거두는거 아니라는 말 실감중
애초에 관계도 부모자식보다는 애증느낌인 것 같고.. 도움은 커녕 협박만 당하고 있음ㅠㅠ
이건 원래 크킹도 그렇기는 했다만 여기는 나도 안죽고 얘도 안죽으니까 연쇄고리가 끊기질 않아
결국 누군가는 죽여야 끝나는 것 같음
그것도 이 모드의 재미인가..??
아니면 오래 사는 만큼 배속 팍팍 돌려서 진행해야 하는건가 싶기도 하구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