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 세일얘기하다 나온 스팀세일이야기 ㅋㅋㅋㅋㅋㅋㅋ인데 나도 괜히 스팀세일때마다 허겁지겁 미리미리 사재껴놓은게임 수십개라
지금당장 별로 안땡겨서 안함 -> 시간이 지남 -> 너무 옛날게임이 되버려서 더 안하고싶음
이상태가 된채로 결국 손도안대게되더라
그러다 저번 스팀 겨울세일때 진짜 기가막히게 싱크가 맞아서 발더게 구매했더니 지금 개큰만족의 다회차중 ㅋㅋㅋㅋㅋㅋㅋ
이번 봄세일에도 괜히 살거있나 슥 둘러보게되던데 진짜 미리사놓으면 결국엔 안하게되는 것 같애서 정신차리고 상점에서 나감....
앞으론 뭐.. 기왕이면 세일하면 좋겠지만 곧바로 할 생각있는 게임이면 정가박치기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