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가류가 협조적인거 진짜 다행이었다고 봄
오도로키가 맡은 피고인들 전부다
피고인이 직접 의뢰를 맡긴 게 아니라서
변호사한테 우호적이지않아서 고생함
애초에 유치장 가서 사정을 제대로 들은 것도 적음 ㅠㅠㅋㅋ
(이 상황에서 검사측이 현장 검증도 막았다면 알수있는게 없숴요...ㅎㅎㅎ
가류가 느슨해서 아카네도 느슨했던것같고)
나루호도의 마요이처럼 같이 고민해주거나
핀치일때 도와주는 치히로가 없음
미누키가 있긴하지만 도움을 주진 않다고 봄
(오히려 마술트릭은 먼저 알았어도 힌트도 안줌)
스승도 없고 4의 나루호도는 의미심장한 말만 툭툭 던지면서 아무것도 안알려주는 사람이고ㅎ휴ㅠㅠ
여기에 검사측까지 123처럼 달달 볶았다면 진행이 안되었을것같다 ㅋㅋ
어느정도 느슨하게 가류가 풀어줬기에 잡아내기나 오도로키의 진행 스타일이 그나마 진행이 가능했다고 봄
애도 신입변호사인데 존나 하드한 케이스만 맡아서 ㅠ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