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처음 했었을땐 그래도 재밌게 했고
4-2랑 4-3 재밌게 했거든 4-4는 신박했던 기억이 있는데
(마누키가 귀여웠고 나루호도가 충격적이었고가 기억에 남음)
다시 하니까 4-2는 그냥 답답하고
4-3은 허점이 너무 많아서 얼레벌레 스토리....
전체적으로 의뢰인은 절대로 살인을 하지 않았다
에 포커스가 맞춰있지 않고 진범은 따로 있다는 전제하에
법정스토리가 진행됨(오도로키가 뭔갈 알고 이렇게 주도를 가져가는 게 아니라 그냥 하다보니 그렇게 되어버리는?)
그러니까 증명해 나가는 것도
의뢰인은 절대 할수가 없다(증명)
- 그럼 누가 가능한가?
- 진범
이렇게 갔던 123과 달리
상황상 내 생각은 이렇다!!
- 심문해보니 뭔가 이상하다
- 진범이다
이렇게 되는것같아서 뭔가 납득이 안감 ㅋㅋㅋㅋ
오도로키 변호 스타일도 뭔가 얼레벌레같고
애초에 오도로키가 의뢰인이랑 제대로 이야기를 하는 스토리가 없..ㅜ
대부분 사정도 제대로 모르고
의뢰인이 나 절대로 안했다 나를 변호해달라 이게 아님
그러니까 오도로키도 뭐 일단 아니라고 하지만
의뢰인을 믿어서 그런게 아니라 걍 진실 파헤치는 그런 느낌
하다가 이게 뭐지? 싶어서 나무위키나 다른 감상들도 보는데
대강 다 비슷한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