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샌더의 빛 뽕맛 집착증이 너무 심해서 다른 직업을 못하고있는데
3막 도착하면 아스타리온 퀘에서 스폰 형제자매 찾아서 만나라고 나오잖어
근데 3회차 하는 내내 맨날 어느 순간 그 퀘가 없어지고 그냥 대뜸 야영지에 쳐들어온단말이지
난 그래서 그게 번역이 엉성할뿐 그냥 발더게 진입후 야영지에 언젠가 찾아오는걸 기다리라는 퀘인줄로만 알았어.
그래서 뭐지 싶었는데 오늘 윔건널목 여관 3층 살인사건 수색중에 계속 바닥에
신성 10... 신성 10... 신성 10... 이렇게 데미지가 뜨는거임.
그래서 뭐지 하고 2층으로 내려갔더니 그쪽에서 남녀 커플이 대화중임. 말거니까 갑자기 으아아악 하더니 사라짐...
근데 1~2회차에도 이런 애들이 있던게 기억남.....원래 이랬지 하고 넘겼다가
다른 퀘 하면서 퀘 가이드글 찾아보니까 실제로 그 여관에 아스타리온의 형제자매가 있다는거여 시발 뭔소리...? 하다가 생각해보니까
걔네가 생각남...더 찾아보니 라샌더의 피를 끼고있으면 나의 홀리함에 스폰들이 자동으로 퇴마가 되어버린다는것...
자꾸만 허공에 뜨던 신성 10...은 내가 아스 형제자매를 층간신성으로 굽고있던거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에...3회차동안 컷씬들을 하나를 통째로 날리고 있었던게 실화.........
다들 뱀파이어 아침햇살 통구이 만드는 실수하지 말고 프레이고의 여관인지 뭔지에 들어갈때 라샌더의 피를 잠시 먼곳에 보내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