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화x(한글화는 스토브 독점 발매됨, 스토브는 스마게라서 나는 불매함/스마게 불매 안하는 사람들도 스토브 클라 구리다고 말 많더라)
중국겜이라는 점
부분음성 : 내딸만 가~끔 음성있고 나머지 인물들은 흠?헤에? 정도로 추임새만 넣음
나는 영문으로 플레이, 음성은 일본어 선택함!
이하는 플레이하면서 느낀 것들
세계관 이야기를 하고싶은데 이게 지금 스포일지 아닐지 잘모르겠음
예를들면 첫번째 플레이에서 플레이어캐랑 아내가 너무 사이좋아보여서 🥲 이러면서 봤는데 아내 이름이 없었단말야?
근데 2회차에 아내 이름이 뜨더라고? 내가 1회차때 못본건가?
그리고 시스템적으로 공략을 보고 하고싶은데 일단 들이받아서 이해해보는게 중요함 예를들면 나는 주점에서 식료품 3개까지 살수있는지 몰랐음...아까운 내 행동력....
같은 버튼(refresh)으로 극장 캐스팅도 3번까지 가능
그리고 스킬트리의 경우 행동력부터 찍고 시작하는게 좋은거같은데 이게 맞는지도 모르겠고...
포트레이트(초상화) 있는 NPC들은 무조건 돌아다니면서 대화걸어서 호감도 올리는게 이득(대화할때 호감도 추가로 주는 스킬도 있음)
왜냐하면 얘들이 편지를 보내는데 선물 클릭하면 교육과정에 뭐 생기는데 1~2회로 100%달성할수있음
그래서 상대적으로 스태미나/마인드/카리스마 스탯 얻기가 쉬움
또 2회차 시작할때 업적상점 해금됨 이걸로 스탯 찍고 시작할수 있어서 좋음
엔딩은 직업엔딩이랑 로맨스엔딩 두가지 출력해줌
로맨스엔딩은 호감도에 따라 다름 이건 도전과제에 친절히 쌰있으니 확인해보고 하길 바람
호감도 올리기 어렵지 않아서 첫 회차때 이것저것 시도해보면서 하기 나쁘지 않았음
개인적으로 뒷골목에 가면 완전 ui자체가 바뀌는점이 흥미요소였음 갑자기 분위기 텍스트게임;
프메같은 게임이라고 해서 영업됐는데 스토리가 (아직까지는) 흥미로워서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