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게임하는 게이머들 유저층은 점점 파이가 줄 수 밖에 없음 특히 PC게임들.. RPG 게임은 더더욱 망조로 가고 있고
그래서 캐주얼한 게임들은 그나마 일반인 수요 노리던데 이번 일로 다 망했음
남성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은 게임들 전부 분위기 개판되고 난리나잖아? 툭하면 말도 안되는 걸로 드러눕고ㅋㅋㅋ
진짜 일반인들이 보면 기겁하게 되는데 게임업계가 그런 분위기 형성에 아주 지대한 공을 세움.. 그 전에는 은은하게 했다면 이번 일로 아주 진입장벽을 엄청 견고하게 세우고 공표를 함
최대한 유해한 문화분위기 형성에 탈피하려고 해야 하는 게 정상인데 이번에 다들 스스로 지옥불로 가면서 굳히는 걸 보니 영원히 거기서 못 빠져나오겠다 싶음
그냥 국내 온라인 게임은 도태+고립길만 걸을거임
당장은 남초니까 두드러지진 않을지라도 점점 빠질 수 밖에 없어
1. 게임에서 그나마 이 상황이 논리가 어긋나 있다는 걸 알고 있는 유저 탈주
2. 탈주하면 오히려 남은 비논리인들의 목소리가 커지고 게임 분위기 악화됨 비논리인들은 모든 상황에서도 논리와 이성이 없거든
3. 점점 게임업계도 남은 유저들의 니즈와 생떼에 따라 말도 안되는 업데이트를 하게 됨
왜냐 비논리에 휘둘리는 기업은 이성적인 판단을 하지 못함
4. 이제 흐린눈 하며 조용히 게임하던 사람도 탈주 + 여미새들 마저도 탈주함 여성유저도 멀쩡한 애들이 없거든
5. 온라인 게임업계 자체가 고립
아마 비 온라인 게임과 온라인 게임 하는 유저에 대한 인식부터 차이가 심하게 될거야
이미 이 일 이전에도 국내 온라인 게임은 유입 없고 돌고 돌 뿐이라는 말들 나왔는데 그걸 더 가속화 시키게 됨
예전에 어디서 마리텔 망하게 된 흐름 파악한 글 봤는데 딱 그 꼴 날 거임
개인적으로는 온라인 게임은 내 인생에서 평생 놓지 않을거라 생각했거든 약간 군중속의 고독 느낌을 좋아해서.. 차라리 라이트하게 하더라도 말이야
그런데 진짜 이번 일로 게임이라는 취미 자체에 큰 현타가 옴 여태 흐린눈 해오며 게임 했는데 확실히 깨닫게 해주더라
이딴 걸 해서 뭐하나 싶고... 이런 마음이 들 게 하는 것도 참 쉽지가 않은데 알아서 등 떠밀려 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