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호상으로 갔다...
마지막 가는길 만찬으로 귀한 사과까지 잡수고 갔어
하얀여인도 똑같이 언니 증오했으면 모르겠는데 암것도 모르고 아끼고있고 올빼미의사도 계속 약혼자 그리워하고 은신처 마련해주고
사랑만 받다가 가네..ㅡㅡ
마지막 가는길 만찬으로 귀한 사과까지 잡수고 갔어
하얀여인도 똑같이 언니 증오했으면 모르겠는데 암것도 모르고 아끼고있고 올빼미의사도 계속 약혼자 그리워하고 은신처 마련해주고
사랑만 받다가 가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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