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이랑 클라이브 재회하고
같이 여행 떠날 때
클라이브가 일어로는 좋아 그럼 갈까? 이러는데
영어로는 레디? 마이 레이디? 이럼
ㅠㅠ
트레일러에서 날 치고 갔던 부분이라 뉘앙스 차이 넘 아쉽다
클라이브 어릴 때부터 질을 마이 레이디라 칭했어서
어릴 때의 호칭 그대로인 것처럼 마음 역시 그대로라는 느낌이 살아서 좋았는데
같이 여행 떠날 때
클라이브가 일어로는 좋아 그럼 갈까? 이러는데
영어로는 레디? 마이 레이디? 이럼
ㅠㅠ
트레일러에서 날 치고 갔던 부분이라 뉘앙스 차이 넘 아쉽다
클라이브 어릴 때부터 질을 마이 레이디라 칭했어서
어릴 때의 호칭 그대로인 것처럼 마음 역시 그대로라는 느낌이 살아서 좋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