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지간한 거는 진짜 다 해본 거 같은데 요새 신작 엄청 나오길래 그 중에 괜찮은 거 있나 해서
여태 해본 거랑 간단 감상
머지 멘션 - 너무 빡셈...제일 힘든 거는 언제 쓰일지도 모르는 아이템을 보드에 끝도 없이 둬야 한다는 점이었음
Merge Mayor - 인생 머지겜 적당히 귀엽고 에너지랑 보드 균형 적당함, 한국어 지원 안 함
Merge Inn - 2병합 입문작. 상시 이벤이 특징. 보드는 널널한데 에너지가 부족한 편.
Travel Town - 나름 스토리 있음. 생산 아이템이 정말 많음. 비정기 이벤이 있는데 에너지를 따로 쓰고 이게 꽤 빡셈.
Medieval Merge - 한국어 지원인데 번역 안 된 부분 섞임. 난이도 밸런스 조절 제일 잘했다고 생각함. 컨텐츠가 부족한 게 아쉬움.
Merge Master - 이것저것 시도를 많이 하는 편. 딱히 뭐라 말하기 어렵지만 아쉬워서 손이 안 가게 되는 게임.
고양이 정원 - 원래 한국어 지원을 하는 게임이었는데 얼마 전에 한국 서버 전용으로 새로 나옴. 보드 두 개를 다루는데 메인인 보드가 정말...정말 좁음.
셰프 머지 - 머지 게임 답지 않은 빡센 플레이와 무한 광고가 특징인 게임. 제한 시간내에 아이템을 제공해야 하는 기믹이 있음.
Merge Honey - 한국어 지원을 하기는 하는데 왈도체. 강렬한 왈도체를 보다 보면 어떤 게임인지 기억이 안 남.
DesignVille - 여태 해 본 머지 게임중에 보드가 가장 좁음. 스토리 진행을 위한 주문과 골드 마련을 위한 아이템 판매를 둘 다 해야 하는 기묘한 밸런스가 특징.
머지 호텔 - 매우 무난함. 그만큼 특징이 없음.
Merge Mystery - 스테이지마다 보드가 다른 게 특징. 보상도 여러 보드를 오가면서 따로 받아야 하는 점이 불편했음. 스토리에 힘을 많이 넣은 거 같았는데 한국어 미지원.
머지 매직 - 머지 아이템이 물약, 깃털처럼 특이한 편. 생산 아이템이 한 번에 뱉는 양이 적어서 답답한 면이 있음.
써니 하우스 - 머지 멘션 비슷한 게 많은 이쪽 게임 중에서도 독보적으로 비슷함. 대신 난이도 조절을 한 느낌.
Merge Restaurant - 보드가 매우 넓음. 하다 보면 아이템 하나만 더 뱉으라고 외치게 됐음. 전반적으로 무난. 한국어 미지원.
Merge Matters - 매우 갑갑함. 강제 광고 시청. 한국어를 지원하지만 번역기 느낌이 강했음.
Merge Friend - 대부분의 생산 아이템이 2가지 아이템을 줌. 메인 주문 외에 제공해야 하는 아이템의 수가 많은데 필요없는 쪽만 줄창 나오는 게 스트레스 받아서 지움. 한국어 미지원.
Makeover Merge - 대부분의 생산 아이템이 2가지 아이템을 줌. 확률 차이가 느껴질 정도로 한 쪽 아이템이 잘 나오지 않는 편인데 요구는 비슷하게 하니 스트레스를 받아 지움. 한국어 지원하나 번역기.
이 정도?? 요새는 꾸미기보다는 스토리에 치중하는 게임이 많은데 한국어 지원 안 해주거나 번역기라 아쉽더라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