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쿠적인 면에서는 흥미가 안가는데 리겜 자체는 요게 젤 재밌는것 같애 판정 후해서 씹힐 걱정도 없고 피지컬이랑 뇌지컬이 적절한 느낌이야 좐나 어려운 곡도 노력하면 될것같은 느낌이 들어서 도전정신 드는것도 자ㅐ밌음... 뭣보다 치는 방식?이 넘 독특하고 찰져서 맘에들어 리겜할때 쫌 스트레스 받으면서 하는 편인데 이건 고냥 재밌기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