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직스는 너무 정석으로 잘생겨서 약간 정감이 덜가는 느낌,,,? 그래도 잘생기긴했다 하지만 난 아직 아소기가 그리워 ㅠ
재판중에 와인 쳐먹는거랑 "강철의 발꿈치"는 좀 어이없게 웃겼음
(강철의 발꿈치 ㅇㅈㄹ)
여기까지 왔는데 전편들보다 약간 플레이타임이 적은느낌? 한 챕터당 2~3시간이면 깬듯
다음편은 좀 길려나?
이번 재판 피고인은 생긴거부터 비호감으로 생겼어서 무죄인 애를 이렇게 비호감으로 그리나 싶었는데 아니나 다를까ㅋㅋㅋ
안그래도 마차 조사하면서 어? 바닥에 피 있었던가? 어 여기 비었던가? 그랬었는데ㅋㅋ 조작으로 나중에 생긴거였다니...
그리고 1-2도 그렇고 자꾸 왜 이렇게 찝찝하게 끝내는지 모르겠어 ㅋㅋㅋ 빌드업 하려는 건 알겠지만....
아무튼 여러모로 찝찝했던 챕터.
그리고 지나 새침한게 너무 귀엽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