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같은 돈인데 밤부터 하루종일 붙잡아도 허가안뜨고 이젠 마음정리해서 괜찮아짐 돈 ㅈㄴ 아깝지만 저축해둔 돈이 훨씬 더 많고 환불에만 매달리기엔 내 인생이 아까운거같아서 ㅋㅋ 정신승리같지만 그럼 동북공정 일이나 앞장서서 알리고 한국문화 잃지 않게 노력하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