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의 관계가 정말 멋진 것 같아. 막스 그는 워낙 지식이 풍부하잖아. 물론 가비 역시 아는 게 정말 많지만, 처음 그런 스포츠에 뛰어들을 때에 막스같은 사람이 옆에서 있어주면 든든하지.
가비가 말하길, 둘이 서로 팁 같은 걸 교환 한다더라고. 막스가 가비한테 문자로 ‘아, 올해 3번 코너 커브 쪽 좀 울퉁불퉁하더라.’ 같은 걸 알려준단 거야. 그런 자잘한 조각들, 그런 정보 한 두마디가 진짜 값지거든.
가비가 웃는 건, 그런 조언을 주는게 베르스타펜 이야! 거기다가? 매니저가 알론소 잖아. 얼마나 많은 정보에 둘려싸여 있을지 상상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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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스 : 기억 나는게 아이들이 다 줄 서있었어. 챔피언십 퀄리파잉에 나가려고 다들 엄청 긴장한채로 벌써 헬멧 쓰고. 근데 얘가 막 달려서 피트월 넘더니
“막스! 막스! 막스! 나랑 사진 찍자!”
얘 5분뒤에 퀄리파잉 해야 했거든!
가비 : 그거 레이스였어. 그때 내가 조언도 구했었는데 “막스! 막스! 나 프론트로우로 출발하는데 어케야돼?” 했더니, “... 플랫아웃‼️‼️” ㅋ ㅋㅋㅋ
https://x.com/i/status/2099699417444233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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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비, 막스의 도움에 대해: "그는 트랙에서 저를 많이 도왔어요 [..] F3와 F2 시즌 동안 저에게 많은 조언을 해준 사람이에요. 계약을 맺기 직전이면 전화를 걸어 이것저것 물어보고, 여기저기서 그의 의견을 구했죠. [..]
그는 패독에서, 팀 보스들에게, 내 팀 보스에게, 마티아 [비노토] 본인에게까지 나를 매우 높이 평가해준 사람이에요. 그런 면에서 그는 정말 큰 도움이 됐죠. 분명히, 네 차례나 세계 챔피언을 차지한 인물이 한 젊은이에게 재능이 있고 미래가 될 수 있다고 말하는 건, 누가 채용될지에 대한 이 사람들의 결정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https://x.com/i/status/1988833342478049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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