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레아 = 맥라렌 테크 수석

내가 지금까지 거의 450번의 그랑프리 동안 텔레메트리를 본 중, 확실히 가장 인상적인 랩 가운데 하나였다.
이번 주말 어느 순간에도 맥라렌 차는 폴 포지션을 노릴 수준이 아니었다. 특히 첫 번째 섹터, 저속 코너, 그리고 연석을 타는 부분에서 차 성능이 부족했고, 드라이버들이 한 랩을 완벽하게 수행하기 매우 어려웠다.
가장 인상적이라고 생각하는 건, 마지막 코너에서 약 0.35초를 잃고도 여전히 폴 포지션을 차지했다는 사실이다. 그 문제가 없었다면 꽤 여유 있는 폴이었을 것.
마지막 랩을 특별하게 만든 건 바로 정밀함이다. 브레이킹, 코너 진입 속도, 연석을 타는 방식, 스로틀을 여는 타이밍까지. 모든 것이 정말 독보적인 수준의 정밀함으로 수행됐다.
말 그대로 미터 하나하나를 이어가는 동안, 놀라울 정도로 정확한 실행이었다.

너무 잘했다 란도
레이스도 집중해서 차분하게 잘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