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도덬들 중에서도 자세히 모르는 덬들 있을것같아서 한번 정리해봤어!
혹시 추가&수정사항 있으면 댓글로 알려주면 고마워~
F1하위의 주니어팀 중에 프레마(PREMA)라는 팀이 있음
이 팀은 1983년 앙젤로 로진과 조르조 피콜로라는 두 사람에 의해 이탈리아에서 창단됐고,
40년이 넘도록 F4, FREC(포뮬러 유럽 선수권), F3, F2등 주니어 싱글시터 쪽에서는 굉장히 유명한 명문팀.
2000년대 중후반부터 창단자 앙젤로 로진의 아들인 '르네 로진'이 팀에 합류하게 되었고,
르네는 이때부터 TP로 활동하면서 프레마를 초대형 팀으로 키워내게 됨.
로진 패밀리는 프레마의 심장이면서, 동시에 둘 다 많은 드라이버들에게 존경도 받는 리더로 평가되게 됨.
현 그리드에서 프레마 출신 드라이버들 대충 보면
샤를, 가슬리, 오콘, 스트롤, 저우, 키미 등등 많고
특히 오스카의 F3, F2 우승 로열로더를 함께한 팀으로도 유명함
그런데 올해 1월 모터스포츠 업계가 난리난 소식이 하나 뜨게 됨.
40년을 넘게 프레마와 함께한 로진패밀리가 다같이 프레마를 떠나게 된것임.
어떻게 보면 가족이 차린 회사를 그 가족이 떠나게 된 것인데, 이 이유는 정확히 공개된 건 없음.
가장 유력하게 나오는게 사모펀드 개입으로 돈&정치적인 내부 문제가 있었던 것 같다고 함!
이때 정말 F2쪽에서는 엄청 난리난리가 났었음.
이후 로진 패밀리의 행보 특히 르네 로진의 행보로 수많은 추측이 있었는데,
르네 로진은 잡 오퍼 언제든지 환영한다는 이야기만 하고 따로 어딘가로 이적하지 않아서 추측만 난무한 상태로 잠잠해지게 됨.
그런데 9월 2일 란도가 LN Fusion이라는 주니어 레이싱팀 창단을 발표하였고 함께 공개된 팀 임원들 명단때문에 난리가 나게된 것임!
그 유명한 르네 로진이 TP로 들어오고,
로진 패밀리가 프레마를 나오면서 그들을 따라 나온 프레마의 핵심 엔지니어(레이싱 디렉터 포함)들도 함께 LN Fusion으로 오게 된것.
그 누구도 상상 못한 일이 일어난거야.
LN FUSION은 로진 패밀리에게 익숙한 이탈리아에 본부를 두고 영국에 지부를 둔 채로 운영할 예정으로,
내년에 바로 F4에 참가할 예정이라고 함.
더불어 노리스는 LN Fusion과 함께 LN LEGACY라는 프로그램도 같이 공개했는데
이거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주니어 드라이버들에게 경제적 지원 + 코칭 지원을 해줄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노리스가 직접적으로 재정을 지원하는 펀드 프로그램임.
결론적으로 말하면
이번 노리스의 주니어팀 창단은 그냥 간만 보러 온게 아니라, 진짜 제대로 해보려고 왔다는 선전포고나 다름 없다는 이야기가 엄청 많아.
란도도 이 팀이 잘돼서 자기가 은퇴하고나서도 모터스포츠계에 영원히 남는 유산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고.
로진 패밀리와 프레마 출신 엔지니어들 합이면 (아직 어떻게 말하기는 이르지만) 한 번 기대해볼만 하지 않을까 싶어!
멋진 행보라고 생각해서 잘 됐음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