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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 Limburger에 따르면 레드불 수뇌부는 베르스타펜이 또다시 팀을 기다리게 만든 것에 매우 짜증을 내고 있다.
주주들은 베르스타펜이 그동안 레드불 덕분에 수억 유로를 벌어들였다고 생각하며,
이제는 어느 정도의 충성이나 감사 표현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는 것이다.
반면 베르스타펜 측 입장도 이해할 부분이 있다는 평가다. 해당 계약 조항들은
2022년 초 디트리히 마테시츠와 헬무트 마르코가 직접 승인한 계약에 포함된 내용이다.
베르스타펜은 단순히 레드불이 이 조항들을 돈으로 없애는 것도 원하지 않는다. 그렇게 되면 자신의 선택권과 유연성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그는 레드불이 실제로 경쟁력을 회복하는지 확인한 뒤 미래를 결정하고 싶어 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같은 보도에 따르면, 현재 레드불 레이싱 내부의 모터스포츠 전문성 부족에 대한 의문도 제기되고 있다.
대규모 구조조정 이후 핵심 인력 상당수가 떠났고, 그 자리를 레드불 축구 부문 출신 인사들이 채웠다는 주장이다.
현재 진정한 모터스포츠 전문성을 가진 인물은 로랑 메키스 정도뿐이며, 그것만으로 베르스타펜이 미래를 확신하기엔 부족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앞으로 몇 주 안에 베르스타펜의 미래 방향이 드러날 전망이다.
그는 10월까지 레드불에 결정을 통보할 수 있지만, 다른 팀으로 이적하려면 협상이 더 일찍 시작돼야 할 수도 있다.
라고하는데 지금 레드불 총괄하는 사람 (올리버 민츨라프)가 축구쪽 사람이라 개연성도 있음
별개로 저 조항 지들이 통과시켜놓고 이제와서 충성심 어쩌구하는거 어이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