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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엪원뉴스들 (코멘터리) - 모나코 그랑프리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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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6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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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심심한) 모나코 그랑프리 이후라 내용이 많지는 않습니다. 후후후후. 

 

(사실 어제 가속을~~!~!~~~~~~~ 시작합니다~~~~~~~!!!! 멘트 후 기억이 사라졌다가 해밀턴인가 막스인가 피니시 라인 통과할때 깨버렸습니다 ㅠㅠ)

 

 

 

 

 

 

<퀄리파잉 전>

 

"시즌 중에는 드라이버를 바꿀 수 없어야 해요"

 

- 전 월챔 출신 엪원드라이버 젠슨 버튼. 드버가 계약을 하면 시즌 내내 경쟁에 뛰어들 수 있어야 한다고 믿는다고 알핀에게 한마디.

 

주 : 전적으로 동의. 아무리 시트 주는 팀이 슈퍼갑이라고 해도 시한부 계약 + 5경기 내 능력을 증명해라가 말이 되나.

 

 

 

 

"뭐 우리가 막스를 데려오려면요? 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빠른 차를 만드는거죠"

 

- 애드리언 뉴이, 애스턴 마틴이 막스를 데려올 수 있냐는 질문에 답하며. 

 

주 : 모든 팀이 같은 꿈을 꾸고 있는 듯. ㅋㅋㅋㅋㅋ

 

 

 

 

<퀄리파잉 후>

 

"매우 좌절했어요.."

 

- 르클레르, 노리스에게 폴을 내준 후에. 노리스를 이기기 위해서 자기가 할수 있는 일이 많지 않다며. 모나코에서 비로소 경쟁이 가능할 거라고 느꼈고 최선을 다 했지만 결국 이 결과가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이라는게 좌절스럽다고 합니다. 물론 그럼에도 오늘의 결과는 자랑스럽다고 마무리. 

 

주 : 괜찮아. 티포시에게 잠깐 좋은 꿈을 꾸게 해준것만으로도 ㅠㅠ

 

 

 

"글쎼요. 뭐 이바닥에서 그간 나왔던걸 보면.. 뭐 그렇죠" "그건 팀의 잘못에 더 가까울거에요. 불행하게도 그들(스튜어드)은 예선에서 이런것(임피딩)들에 대해 상당히 엄격하거든요"

 

- 막스, 해밀턴의 방해에 대해 패널티를 기대하냐는 기자의 질문에 답하며. 막스는 이미 루이스와 이야기를 나눴고 루이스의 사과를 받아들였다며.

 

주 : 어릴떄부터 본 두 드버가 요즘 하는거 보면 신기해 참.. 난 가끔 어린 해밀턴과 어린 막스가 같은 시대에 만났다면 이 둘의 관계가 어땠을까 궁금하긴 하다 ㅋㅋㅋㅋㅋㅋㅋ

 

주2 : 페라리 팀에서 막스가 속도를 내고 있는 상황인데 "속도를 줄이고 있다" 라고 잘못된 정보를 전달했다고 함. (...) 

 

 

 

 

"저는 (의무적) 투스탑 룰은 우리가 작년에 보여줬던 "개똥(shite)같은" 결과보다는 나을 것 같다고 생각해요"

 

- 루이스, 작년에 "별일" 없었던 레이스가 투스탑으로 인해 "로또스러운" 결과를 낼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추월을 할 수 없는 트랙에선 이런 룰이 도움이 될거라고 합니다. 

 

주: 그러나 개똥, 소똥, 말똥 뭐 어떤거든 결국 똥인건 같았죠..

 

 

 

"랜스에 대한 나쁜 평가는 부당해요"

 

- 애드리안 뉴이, 랜스에 대한 세간의 평가에 대해 본인은 훨씬 나은 드라이버라고 생각한다며. 랜스는 그동안 체코, 니코, 셉 그리고 페르난도까지 그동안 맞붙은 팀 동료들과 비교해도 크게 쳐지지 않는다는게 그 이유

 

주 : 천재의 사회생활. 

 

 

 

 

 

<레이스 후> 

 

 

"거의 마리오 카트가 될뻔했죠. 부품을 줏어서 설치해야 했나. 어쩌면 바나나를 던질 수도 있었을 거에요"

 

"어차피 여기서는 경주 자체가 안되니 뭘 하든 상관없어요. 한번을 하나 열번을 하나"

 

"요즘 엪원 차라고 해도 여기서는 엪투 차조차도 간신히 추월 할 수 있을 정도니까요"

 

- 막스, 투스탑 강제 룰이 효과가 있었냐는 질문에 부정적으로 답하며. 룰 추가는 이해는 하지만 효과는 없었다고. 

 

주 : 바나나 괜찮네. 내년 모나코 로컬 룰에 추가하자. 포뮬러e 처럼 부스터 존 만들고 ㅋㅋㅋㅋㅋㅋ

 

 

 

 

"그(보울스)가 경기중에 문자를 보냈어요. '미안해요 앞 상황때문에 어쩔 수 없었어요' 라고요. 저는 '알고 있어' 라고 답했어요"

 

- 토토, 보울스가 레이스 중 윌리엄스와 조지가 엮여 있던 상황에 대해 사과했다고. 너무 후배(?)처럼 보이길 원치 않지만 제임스는 자기 사람임을 강조. (응?)

 

주 : 뭐 전략이라는 측면에서도 모나코는 너무 마진이 적은것도 맞으니까. 

 

 

 

"이게 진짜 드라이브 스루지!"

 

- 한 팬, 조지 러셀이 누벨 시케인을 가로질러 알렉스 알본을 추월한 후 드라이브 스루 패널티를 받았는데 이 이후 저녁에 조지, 알렉스 둘이 따로 저녁을 먹었고 이걸 인스타에 올렸는데.. 저녁값을 알본이 냈다는 내용에 대해 댓글로 한마디.

 

주 : 양키 센스라 번역해놓으니까 재미는 없네..;; 알렉스가 저녁 쏜게 드라이브 쓰루로 돈 냈다 뭐 이런.. (주저리주저리 설명하는 개그는 실패한거죠?)

 

 

 

 

 

다음은 엪원 관계자들이 모나코 그랑프리  투스탑룰에 대해 코멘트 한 내용들입니다. 모나코 특별 룰 추가에 대해 다들 말들이 좀 갈리는데 나름 관계자들 코멘트라 함 비중있게 다뤄봅니다요. 

 

 

마틴 브런들

 

(경주 전)

"아이디어는 마음에 들어요. 뭔가 새롭잖아요. 일단 한번 시도해 보는거죠. 그리고 이게 잘 돌아간다고 해도 내년에도 그럴거라는 보장은 없다고 생각해요. 이건 언제 레드플래그가 나오냐, 아님 아예 안나오냐에 따라 크게 달라지니까요"

 

(경주 후)

"이런 규정은 정말 마음에 안들어요. 정말로요. 전 레이싱에서 모든 드라이버들이 저속주행 하면서 전략 싸움만 하는걸 보고 싶지 않아요"

"엪원은 최고 수준의 모터스포츠고 진정한 탁월함을 추구하는 종목이에요. 그런데 그렇게 많은 드라이버들이 의도적으로 느리게 달린다? 정말 보고 싶지 않아요"

 

제임스 보울스

 

"제가 원하는 방식이 아니에요. 이 규정은, 적어도 지금 형태로는, 내년까진 유지되서 안된다고 생각해요" 

 

 

젠슨버튼

 

"한 팀에서 한 드라이버를 이용해서 다른 드라이버를 도우면서, 랩당 6초씩 느리게 달리는 모습을 보니 좀 우승꽝스러워 보였어요. 그리고 조지는 알렉스를 추월하려고 시케인을 컷해서 앞으로 나가려고 했죠. 이런 장면들을 보면 이 규정은 약간 조롱거리가 된 것 같아요. 새로운 시도를 한건 좋았어요. 잘안된거지만. 하지만 그래도 이 규정을 잘 조정할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나오미 쉬프

 

"작년 레드플래그 상황에서 벌어진 일은 우리가 트랙 위에서 보고 싶었던건 아니었죠. 문제의 본질이 과연 이번에 새로운 규정 떄문인지, 아니면 레드플래그 상황에서 팀들이 타이어를 교체 할 수 있게 허용된 기존의 규정 떄문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오늘은 훨씬 더 혼란스러웠습니다. 그리고 몇몇 드라이버들은 전략 싸움을 강제로 해야 했기 때문에 경기 자체가 망가졌죠. 결국 중요한건 진짜 우승할 자격이 있는 사람이 우승하는걸 보는 것이에요. 그것이 설령 단조롭더라도 그게 가장 정당한 결과라면 받아들여야 합니다"

 

 

데이먼 힐

 

"분명 역사에 남을 그럴 그랑프리는 아니었죠, 그렇지만 세종류의 타이어를 써야 하는 규정은 잘 돌아간것 같아요"

 

 

크리스티안 휴길 

 

"그게 진짜 엪원 같았냐고요? 아뇨"

"제가 기대했던 모습보다 훨씬 인위적이었냐고요? 네"

"하지만 이건 모나코 그랑프리에요. 다른 경주들과는 다르죠 그래서 저는 작년보다는 훨씬 나았다고 생각해요. 정말 흥미로운 전략 싸움이었고 끝까지 긴장감도 있었어요. 아주 즐겁게 봤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난 댓글에 남긴 한 팬의 코멘트가 더 인상적이었다고 합니다.

 

"왜 때문에 아직도 모나코가 캘린더에 있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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