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원래 F1 오랫동안 중계했던 캐스터처럼
완급조절도 좋고 케로하고 호흡도 좋고
지식도 급성장해서 이제 어느정도 전문적인 이야기도 케로랑 서로 나누더라구
그리고 스타팅그리드나 위닝콜 멘트도 잘 치교
스타팅그리드야 준비할수있는 시간이 있다쳐도
위닝콜은 즉석으로 만들어야하는데
위닝콜 하나하나가 예술적으로 잘함..
스타팅그리드는 조금 가볍게 재밌게 하고
위닝콜은 무게감있게 잘하더라구
올시즌은 우승자가 7명이나 되니깐 자연스레 다양한 위닝콜 들을수있어서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