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국역 근처 지나가다가 앞을 봤는데 걍 0.1초만에 '민규다 ㅁㅊ'이라는 생각 들면서 심장 떨어지는 느낌 났어 (아닐 수도 있겠지만 미남은 헷갈리게 안하니까)
보자마자 '흠?'도 아니고 '헐 민규..'였음 ㅜ 그냥 나만 얼굴 보고 민규는 옆에 친구분 있고 딴데 보고 있어서 아는척 못하구 내 갈 길 가면서 내 일행한테만 말함 ㅠ
막상 만나니 아는체두 못하겠고 너무 떨리고 다시 뒤돌아가서 이번 앨범 너무 잘듣고 있다 오늘도 안국 오면서 들었다고 말할까싶었다가 말았음(후회)
나 콘서트도 다 천장에 붙어있어서 이렇게 가까이서 본건 처음이라 너무 놀라구 신기해서 공유해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