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늦게 도착해서 자리가 중간쯤이라 애들 가까이서 보진 못했지만
등장 하자마자 넷 다 너무 이뻐!!! 하고 (헤어나 의상도 넘 잘 어울렸음)
내 주변은 다 지역주민분들이었는데
호응이 너무 좋으셔서 재미있었어
네 명한테 한소절 끝날 때마다 이렇게까지 호응을 잘 해주는 곳이 있었던가? 싶게
진짜 반응 좋더라
우리미한테 더 좋기도 했지만 형들도 다
넬라노떼나 피아노맨 때 아마겟돈 끝나고 등등등 진짜 소절마다 호응 ㅎㅎ
시작 전에 엠씨님이
앵콜 연습 시키고 그래서
오 이거 작년처럼(같은 행사는 아니지만) 잘하면 앵콜 몇 곡 더 할 수도? 했는데
진짜로 앵콜 세 곡 더 (비공식 앵콜은 두 곡이었던 듯) 해서 재밌었다
형오도 멘트 중에 작년에 더 하고 간 거 알고 부르신 것 같다는 식으로 말하고 ㅎㅎ
(관계자분들도 친절하시고)
제천이랑 또 한 번의 좋은 추억을 만든 것 같아서 넘 좋았고
그래서 내년에 또 불러주심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