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늦게 도착해서 사이드 너구리존이었는데 무대옆에 서계시는 분들도 엄청 호응 좋더라
주변 ㅇㄴ님 팬분들이랑 너구리분들 거의 콘서트급으로 호응해주셨어ㅋㅋㅋㅋ
일단 백야부터 4중창 웅장함+소프라노 싱기함 반응 좋았구 뒤에 전광판이랑도 잘어울리더라
달아도 달 보이는 하늘 아래 너무 잘어울렸움
문화의 도시답게 중간박수도 후하시더라고ㅋㅋㅋ
그리고 일단 보랩은 한다고 하니까 호응다르구요
이번콘에는 셋리에 없어서 오랜만에 들으니까 나도 새삼 입벌리고 봤어ㅋㅋㅋㅋ
마지막 콜미 가녕오 교수님 또 찢으셨고 너구리들 함성도 찢으심
그리고 데스파는 가본 행사 중에 반응 제일 좋았던 것 같아ㅋㅋㅋㅋㅋㅋ
나 오늘 콘서트인줄
스탠딩했어도 됐다고 봅니다
심지어 한번더도 나왔는데 소등시간땜시 앵콜까지 하려면 안된다구ㅠㅠ
피아노맨도 잔디밭에서 들으니까 또 새롭게 좋더라
특히 듄 첫소절부터 너구리들 탄성터지고 난리남
마지막 필링올라잇까지 참말 조았서
막곡이라하니까 다같이 안돼∼했는데 앵콜도 곡 끝나자마자 폴애 내려가지도 않았는데 냅다 외치심ㅋㅋㅋ
그리고 넬라노떼는 진짜 야외스케에서 무조건 셋리에 넣어주면 조켓서
밤하늘아래 정말 완벽하게 낭만적이었고요
하 진짜 알차고재밌는 행사였다
내가봤을때 아마겟돈 불렀어도 호응좋았을것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