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나는 대로 쓸께
난 녹음도 녹화도 하지 않아서 그냥 기억나는 대로..
(혹시 틀린 내용 있음 알려줘)
화장실 타임도 없이 그냥 쭉 달림
달리다가 8시 14분에 갈 사람 가래
남은 사람들 “뒷풀이 하자”고 하면서
티쓰랑 밷로랑
본공연에서 틀린 패러독스까지 추가함
헤드뱅잉하며 여기저기 뛰어 다니고 무대에 막 눕고
이어폰 날라갈 정도였어서
오음감이 주워서 뭔가 해결해 주는 것 같았는데 자기 가진 것 중에 젤 비싼거래
(역시 파괴왕....ㅋㅋ)
암튼 그래서 땀도 엄청 흘리고 엄청 열심히 불러서
형오 체력 괜찮니? 싶었는데
자긴 잠깐 쉬면 괜찮아진다고 체력 잠깐 노래 실력으로 뽐냄
포세이큰하고 댄들라이언이었나? (정확히 기억 안남)
근데 자기는 괜찮지만 여러분은 안 괜찮다며 팬들한테 쇳소리 난다고 ㅋㅋㅋㅋㅋㅋㅋ
내일 우리 힘들꺼라고 ㅋㅋㅋ (그렇긴 함)
앵콜때는 앉아서 들으랬는데
그냥 다 일어나 있었다 ㅋㅋㅋㅋㅋ
패러독스 때였던 것 같은데 (다시 한 게 이거니까)
틀린 사람 누구냐고 그래서 용우가 손 들고
그래서 용우한테 앵콜 때 뭐 벌칙 어쩌고 한 것 같은데
성환형님도 손 드심
근데 형오가 못 봄 우리가 이름 ㅋㅋㅋㅋ
그래서 앵콜 때 성환형님이랑 형오랑 크립 부름
(지난 번도 느꼈지만 노래 잘 하심)
그리고 강형오 화장실 이야기는 제발 금지 시키자ㅋㅋㅋ
그리고 내일 죽으면 어떻게 하지 생각도 금지시켜야 함
오랜만에 숲쪽이들 집이 없어요 떼 썼는데
이러면 가정에서 다음 공연 안 보내 준다고 안된데 집에 들어가래
(다음에 또 오라는 말로 이해할께 형오야
근데 어차피 난 가정도 없어 형오야 내 맘대로 할 수 있는 어른이란다 ㅋㅋㅋㅋ)
그렇지만 역시 본인도 “아쉽지만.....” 다음말 못 찾아냄. 아쉽데.
다음 공연 언제로 기약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포레 활동 할꺼니까 그렇겠지?)
근데 포레 활동할 때 피타 곡 쓰고
피타 활동할 때 포레 곡 쓰는 거 알지 않냐 하면서
피타 곡 지금 벌써 5곡 있고
형들한테 받을 꺼 있어서
다음번 피타 앨범은 정규로 올꺼라고 함 (오예!!)
아 언제였지
인사하면서 갑자기 경례 포즈 취해 가지고
(난 잠깐 또 어제 우리미 생각함 ㅋㅋ)
형오가 바라는 대로 신나게 뛰어노느라 스트레스 확 날아 갔다
(근데 이제 내일 근육통이 장난 아닐 예정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