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 dandelion의 몽환적인 분위기부터 숑 갔는데
뭔가 따뜻한 엄마 품 같았어
그리고 유니버스 무대가 진짜 너무너무 예뻐서 또 보고싶어ㅠ
포레는 개인 공연들도 어쩜 이렇게나 퀄리티가 좋은지
콘서트만 주구장창 보러 다니고싶다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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