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1박 일정인데 짐 챙겨야하는건 거의 2박 수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콘서트로만 양일이었으면 크게 짐 챙길 게 없는데
첫날 fnl 둘째날 페스티벌 이렇다보니까 짐 챙길게 한가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탠딩에서만 있을거면 모르겠지만 저번 피크페 때의 경험으론 일단 피크닉존에 무조건 자리 잡아야한다는 걸 느껴서 피크닉존에서 쓸 장비 챙기다보니 짐이 한가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돗자리에 그라운드체어만 해도 부피가 어마어마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이번 시그 때 받은 타포린백 유용하게 쓰고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