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해외나와산지 3년이 다되가는데도 가끔 가족들 생각하면 한국돌아가고 싶고 해외생활이 넘 현타온다
해외생활도 너무 잘맞고 한국가면 다시 리턴하고 싶어지고 우울해질것 같은데 그렇다고 또 평생 산다 생각하니 자신없고
막상 한국에 있을때는 엄마랑 싸우기도 많이 싸우고 나랑 성향도 가치관도 많이 달라서 늘 독립하고 싶었는데 그래도 사이는 진짜 좋고 같이 자주 놀러다녔단 말이야
한국살았어도 언젠간 독립하고 내인생 살다보면 자주 못만나게 되었을수도 있지만 이제까지 늘 본가살면서 가족들이랑 사는게 당연했었다 보니까 그냥 다시 한국들어가서 평생 가족들이랑 살고싶다가도 막상 한국들어가면 해외생활이 그리워질것 같고 어렵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