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고등학교때부터 다님
한국은 중학교때 친구들임
일본 고딩때부터 친구들, 대학때 친해져서 지금(30살)꺼지 절친인 애들은 결혼하고 나서도 딱히 자기 애기 얘기만 하지를 않는듯? 만나서 놀면 노는거지 애기얘기 안하고 라인에서도 딱히? 그런건 마마토모랑 하나..? 아무튼 우리한테는(미혼친구들 있는데서는) 신기할정도로 안함
오히려 결혼전에는 연애얘기 남친이랑 어땠는지 이런거 시시콜콜 다말해줬는데 애얘기를 놀랍게도 안하더라
회사 사람들도 비슷하긴 한듯? 기혼유자녀인 여자분들 회식자리에서 애얘기 절대 안하고 그거 빼고 다해서 결혼한줄도 몰랐던 분도 있을정도인데 30대 초중반에 애가 벌써 5살넘고 그런경우도 흔하고
근데 한국 중딩때 친구들은 2명밖에 결혼 안하긴 했는데 단톡방에서도 그렇고 만나서 근황토크부터 시작해서 그냥 옛날터럼 모여서 놀려고 해도 애들얘기 수다에 꼭 끼더라고? 남편얘기도 그렇고
문화차이인가..? 뭔가 문득 그런 생각이 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