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쉐하는 세탁기 2, 건조기 1대 이렇게 있고
소리때문에 아침 7시부터 밤 10시까지만 돌릴수 있음
어제 아침에 엄청 일찍 일어나서 7시 땡 하자마자 세탁실 갔는데
문이 닫혀있고 ㅋㅋㅋ이미 건조기가 돌아가고있는거야...!
보니까 A라는 건조기 거의 혼자 점령수준으로 매일 돌리는 사람이
7시되기전부터 건조기 돌리고있더라고 (우리는 누가 썼는지 시간이랑 이름 씀 )
세탁을 진짜 했는진 모르지만 전날 빨래한게 안말랐을수도 있지... 싶어서 걍 패스를 함
그리고 오늘 아침에 내가 일어나서 7시에 세탁기돌릴때는 세탁실 텅텅이었음
세탁기 한대는 다른층에 건조기랑 같이 있고 한대는 2층 욕실에 있음
내가 빨래가 밀려서 세탁기 2개에 옷이랑 수건 나눠서 돌렸는데(스피드로 돌려서 30분 돌림)
7시 25분에 내려가니까 내 빨래는 돌아가는데 건조기가 돌아가고있길래 봤더니
또 A라는 사람이 혼자 돌리고 있더라고ㅎㅎㅎㅎ
뭘 돌리는진 모르겠으나..
그래서 걍 햇빛에 널어야겠다 하고 세탁기에서 빨래 빼는데 그 A라는 사람이 2층 화장실문을 잠그고 30분동안 씻고있어서 다 돌아간 빨래를 못 널고 있었음...ㅎ
문열리고 가니까 내빨래 선반위에 나와있고 자기 빨래 돌리는 중이더라 ㅎㅎ
이분 주말에도 계속 건조기 혼자 쓰는 사람임 ㅜ
쉐하 괜히 들어왔다 싶었어
이사람 장기거주자라고 해서 내가 나가게 되는날이 빠를듯 ㅜ
+나는 재택이 많아서 저사람 일 나간 평일에 돌리면 되긴 하는데 심보가 넘 ㅂㄹ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