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ㅈㄴ마이크로매니징 하는 상사 vs 나한테 1도 관심 없는 상사 어떤게 더 좋아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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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 |
조회 수 222
전자는
상사 밑에 직원 나포함 두명
매주 1on1
내가 보내는 메일 문법 모두 체크
내가 말하는거 녹음해서 발음 인토네이션 교정피드백함
자기가 상정하는 일의 진행방식 아니면 일똑바로하라고 피드백옴
말 한마디한마디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물어봄 내가 말하는 모든것을 의심함
메일이나 결재 올리기 전엔 미리 한번 물어보고 내용체크받고 보내야함
잔업 한번 올릴때마다 개뚱뚱하게 내가 왜 잔업을 해야하는지 설명하고 사전설명 필요함
후자는
상사밑에 직원 나 포함 35명
성과면담/목표설정때 빼고는 면담 없음
면담을 해도 헤에~~ 이인쟈나이? 라던가 지할말만 하고 10분만에 끝남
분명히 같이 설정했는데 내 목표가 뭔지 모름
분명 관리자가 나가야하는 회의인데 뭐를 올려야 하는지조차 몰라서(알고싶지 않아해서) 내가 간부한테 다 설명까지 해야됨
내가 뭘 하는지 진짜 아무것도 모름 cc메일 안읽음
뭐 설명하려면 이 일이 발생한 계기부터 설명해야됨(메일을 안읽어서)
왜인지 모르겠지만 늘 미팅이 차있어서 시간을 잡을 수 없음
팀내 하라스먼트라던가 업무조정 1도 관심없음 각자도생해야됨
원래 후자였다가 지금 전자인 상사랑 같이 일하는데 진짜 좀 둘이 합쳐서 반띵하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