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별 기대 없이 갔는데
1부는 어디 예술 학교 교수님들 (연주자들) 이 재즈 공연하면서 중간 중간에 즉흥으로 연주했거든? (당연 재즈 잼이니까...) 암튼 그렇게 삘대로 음악하는 것도 멋있고
2부는 이 연주자들 몇몇이랑 싸인업 미리 한 일반인들이랑 즉흥으로 곡 갖고 합주하는데 멋있더라....일반인들이 자기가 할 수 있는 곡 선정하고 색소폰, 피아노, 드럼, 트럼펫 연주하는데 내가 다 행복했어.....
사람들이 즐기면서 예술하는 거 보니까 너무 좋고 열심히 살아야겠다 좀 자극도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