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말고 형제자매들이랑 사이가 너무 안좋아
그나마 부모님 있을때는 중재를 해주시니까 어영부영 넘어가는데
언젠가 부모님도 돌아가셔서 형제들밖에 없으면 같이 못지낼거같아
물론 나는 해외 나와있으니까 한국으로 들어가지 않는이상 따로지내게 될거지만
만날때마다 스트레스받고 자존감 깎아먹으니 남보다 못한 가족이란 생각밖에 안들고
내가 좋아서 선택한 사람들도 아닌데 이게 맞는건가 싶을때가 한두번이아냐
행복하지 않은 관계인데 피로 이어져있다고 평생 연락하고 살아야하는걸까 의문이드네
진지하게 형제자매는 직계도 아니라서 현지 연락처 모르고 그러면 연락끊고 잠수타도 찾을방법도 없지않나..
후 현타와서 적어봤어 위로도 좋고 회초리도 괜찮아
글 읽어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