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연휴 끝나고 비몽사몽 일하는데 회사가 주택가 근처에 걸쳤거든.
근데 괘액- 소리가 들려서 고양이인가 했는데 꼬마가 애기 놀래키고 있었어.
근데 사무실 사람들이 동네 호스트네 딸인거 알아보고
저 집 아빠 늘 출근길에 퇴근하는거 마주친다. 가정적이더라. 좋은 아빠네 이러면서 훈훈하게 덕담 나눔.
일본에 어린 시절부터 오가면서 살아도 이런 대화 진짜 뭣 같음...
이 사람들이 보기에 나는 쓰잘데기 없는데 도덕관념 내세우는 사람이겠거니 하면서 오늘도 왜노자는 입을 다문다 ㅅㅂ